SKY 멘토와 상담하세요
  • [고민상담] 시험 이틀밖에 안 남았는데 공부 어떡해요.. gpdls***  | 2019-09-25

저는 올해 중 3이고 제가 6월달에 쓰러져서 두 달간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1학기 기말,수행 싹 다 못 봤어요..내신 2점이나 낮아졌고요 원래 가내신이 상장 점수를 제외하면 149였는데 현재 147이고 상장 점수 포함하면 150입니다..근데 제가 가려는 고등학교는 160이 안정권인데(저희 지역 비평준화입니다..) 작년에 내신컷?이 156이었더라구요..작년에 미달났는데 이번에도 미달 나면 좋겠지만 하필 올해 저희 학년 얘들이 작년 선배들보다 20명이 더 많아가지고 미달 안 날 수도 있다 하더라고요..제가 가고 싶은 고등학교는 친언니가 다니는 고등학교인데 물어보니까 언니 친구도 이번에 미달 안 날 것 같다고 하고 .. 언니 말로는 제가 이번 중간고사(27일~1일)랑 11월에 있는 기말고사 둘 다 평균 70 맞으면 155는 될 수 있대요..그럼 조금이라도 희망 있는 거잖아요..저 이 고등학교 못 가면 죽어서도 한이 될 정도로 정말 정말 가고 싶은 학교인데..이 학교 아님 딴 곳 다 버스 타고 30분 거리예요..이 학교는 도보 7분 거리인데..근데 문제는 제가 핸드폰 중독자라 핸드폰을 한시도 못 놓아요 그래서 지금도 시험 이틀 남았는데 핸드폰만 하고 있구요..그러다 족보닷컴 들어왔는데 후기들 보니 되게 좋더라구요... 제 평균 30점입니다..4월부터 학원 다닌 적이 있었는데 학원 다니고 나서 평균이 65점으로 올랐더라구요..?근데 전 아팠던지라 부모님이 걱정되시는지..올해까지는 학원 못 보내주고 내년에 보내준다고 하시더라구요..전 이 고등학교 정말 가고 싶은데...희망이 없는 걸까요..?심지어 저희 학교 8월 중순에 개학했는데 전 9월달부터 학교 갔었어서,진도도 잘 못 따라오고 또 병원 외래 간 날도 많았어서 수업 못 들은 날도 많고 아직까진 4교시밖에 안 하는 중이에요..전 평생 후회할 짓 했습니다 작년에 학원 다녔으면 내신 160은 됐을텐데..다니기 싫다고 뻐팅겨선.. 후 ㅠㅠㅠ 혹시 몰라서 적어드려요.. 국어는 1차고사 2차고사 중 1번만 보구요 1학기 기말고사 때 국어 봤었지만 전 아파서 못 봤고 이번엔 2학기 중간고사에 국어 시험 보고 2학기 기말고사 때 국어 시험 안 보더라구요.. 국어 점수는 모르고..2학년 땐 그래도 적게는 70,많게는 80후반 정도까지 맞아봤었어요. 수학은 최대가 44점이고 최저가 30점 정도 입니다 사회는 60점대이고 역사도 6~70점대예요. 과학은 2~30점대였는데 학원 다니고선 60후반으로 올랐고, 영어는 2~30점대에서 벗어난 적이 없고 나머지 암기과목들은 2학년 때 본 걸로 말씀드리자면 음악은 70점대,기가 70점대 도덕 7~80점대입니다 근데 암기과목은 작년에는 자신 있었는데 이번에는 넘 어렵더라고요..막막해요..어떻게 공부 하면 좋을까요? 저 이번에 진짜 진짜 잘 봐야 하는데 70점이 아니더라고 한 60점대는 나오고 싶어요..어떡하면 좋을까요? 담임쌤 과목이 과학이시라 과학 넘 잘보고 싶은데..서술형이 60점인가 그정도거든요 서술형 자신 없는데..어떻게 해야할까요..그리고 특히 수학 영어에서 점수 깎아먹어서 평균 70을 넘어본 적이 없어요..

  • 족보고대멘토( zocb***) | 2019-10-01
    몸도 아프시고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공부를 제대로 못 하고 계셔서 정말 속상하실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 가지고 계시는 의지로 열심히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릴게요. 물론 불안감과 걱정 때문에 집중하기 어렵겠지만, 그럴수록 더 노력하셔서 앞서 있는 다른 친구들을 따라 잡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시험이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그럴 때에는 심화적이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공부하시는 것보다 기본 개념만 탄탄하게 잡고 가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연대 멘토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변 친구들에게 노트 필기를 빌리거나,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부분을 물어봐서 그걸 중점적으로 해서 공부해주시면 아예 안 한 것보다는 200배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부모님께서 걱정하셔서 학원도 내년부터 다닐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지금 학생분이 가지고 있는 공부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시면 충분히 허락해주실 것 같으니 다시 말씀 드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파이팅!
  • 족보서울대멘토( zocb***) | 2019-10-01
    현재 여러 복합적 이유때문에 마음이 복잡하실것 같아요. 그래도 힘내고 공부 열심히 진행해주셔야해요. 지금의 상황에 좌절하고 멈춰져 있을 수는 없잖아요? 우선 기존에 암기가 기본적으로 필요한 과목들 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시험점수가 나오시는듯 해요. 다만 서술형의 비중이 높은 과목에 있어서는 약점을 보이시는 듯 하니, 암기를 하실때 좀더 꼼꼼히, 그리고 개념을 그대로 외우는게 아닌 개념과 그 이유를 같이 외워주는게 중요할듯 해요. 암기에 있어서 중요한건 반복과 학생분의 언어로 바꾸는거에요. 반복을 할 시간과 반복횟수가 있어야만 외워지고, 딱딱한 표현 그대로를 외우기보다는 학생분만의 표현으로 쉽게 바꿔서 머리속에 저장하는 과정이 필요하죠,. 그래서 이를 쉽게하기 위해선 노트 정리로 수업 내용을 정리하고, 수시로 이 노트를 읽어주거나 따로 외워주거나 해야한답니다. 그 이외의 수학, 영어의 경우는 과목특성상 이전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개념을 배우는 과목시다보니 점수를 올리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요. 고등학교가서도 수학과 영어를 꾸준히 해야하는 만큼 학생분께서 빈 부분부터 차근차근 메꾸고,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할듯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지금 공부해야겠다는 그마음 꾸준히 이어나가면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족보연대멘토( zocb***) | 2019-09-27
    지금도 병원에 다니고 있을 정도로 몸이 다 낫지 않은 것 같은데 공부에 대한 열정이 강한 것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병원에 있는 동안 하지 못한 공부 때문에 뒤쳐진 부분이 있겠지만 지금의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분명 따라잡을 수 있을 거예요. 우선 모든 과목은 수업과 교과서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수업에 꼭 집중하셔서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내용들을 잘 받아적고 복습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4교시까지밖에 수업을 듣지 않는 상황이니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필기를 빌리는 것도 필요할 것 같네요! 또한 휴대폰은 공부를 방해하는 요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평소에 공부를 할 때에는 부모님께 맡겨 두거나 학생이 공부하는 공간 이외에 휴대폰을 두고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해요. 최대한 휴대폰을 멀리하는 것에 익숙해져보세요. 각 과목별로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수학은 교과서부터 꼼꼼하게 공부하는 것이 좋아요. 아직 개념이 잘 잡혀있지 않은 상태이니 교과서에 있는 개념문제들을 풀며 어느 정도 암기를 하시고, 문제에 이를 적용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 다음엔 유형 문제집을 하나 구매하셔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며 앞서 공부한 개념들을 더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심화단계까지는 가지 않아도 좋으니 우선 유형 단계까지만 공부해보시고, 시간이 남는다면 그 때 심화문제들을 풀어도 괜찮아요:) 사회와 역사는 암기과목이기 때문에 요령있게 외우는 것이 필요한데, 제가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마인드맵 그리기예요. 교과서를 읽으며 학생이 알아보기 쉽게 노트 정리를 한 후, 그 내용을 나름대로 암기하고 빈 노트에 학생이 기억하는 모든 것들을 마인드맵 형식으로 쓰는 거예요. 처음엔 종이가 많이 비겠지만 여러 번 반복하다보면 금방 종이를 다 채울 수 있게 돼요! 빈 종이에 스스로 공부한 내용을 떠올려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공부 효과도 확실하고요:) 그 다음엔 문제를 풀며 내가 암기한 내용들을 점검하면 돼요. 마지막으로 과학은 개념 암기와 문제 풀이가 병행이 되어야 하는 과목이에요. 개념 암기만 한다고 해서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교과서에 있는 개념과 자습서에 있는 추가적인 개념을 암기한 다음 문제를 풀며 개념 적용 방식을 역으로 익히는 것이 좋아요. 서술형 문제는 족보닷컴에 있으니 이용해보세요:)